자라다의원자라다의원

667모낭, 아주 작은 수술

667모낭을 비삭발로 심은 아주 작은 수술입니다.

완전히 메우려 하면 안 됩니다

빈 곳을 다 메울 생각만 하면 결국 이마를 더 좁히게 됩니다.

관건은 자연스럽게 엇나가는 흐름을 어떻게 살리느냐입니다. 제 취향만 따진다면 그런 부분은 많이 건드리지 않습니다.

이분은 밀도 고민이 있는 구간에 굵은 것을 채웠고, 그 굵은 것에 맞춰 나머지를 설계했습니다. 이 수술의 메인은 라인이 아니라 그 구간이었습니다.

가르마 근처를 따로 표시합니다

가르마 근처는 방향이 바뀌는 자리입니다. 그 머리카락들을 어떻게 심어야 라인이 또렷하게 보이는지가 관건이라 따로 표시해 둡니다.

중간에 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은 3개월에 오시고 그다음이 1년 10개월이었습니다. 그 사이를 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저희는 3·6·9개월, 요즘은 4·8·12개월로 뵙습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이 유난히 중간에 잘 안 오십니다.

괜찮으셔서 안 오시는 것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다만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는지를 제가 알아야 다음에 더 잘합니다. 그래서 오셔서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경과 확인 주기는 병원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편하게 물어보세요

글로 다 담기 어려운 부분은 진료실에서 함께 봅니다.

가볍게 확인하고 싶으시면 AI가 먼저 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