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 순환부터 두피 염증까지
수술 없이 풍부한 머리카락을 지켜냅니다.
수술 말고도 해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두피 상태를 먼저 보고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가렵고 비듬이 많을 때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일 수 있습니다. 두피가 붉게 뾰루지처럼 올라온다면 진료를 받고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두피가 기름질 때
피지가 많으면 모낭에 부담이 됩니다. 두피 보톡스로 땀과 피지가 나오는 양을 조절합니다.
수술은 아직 부담될 때
모발이 얇아진 단계라면 약물 요법과 영양 공급만으로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
수술 전에 두피 염증을 관리하고 혈액검사를 받습니다. 수술일 기준으로 1주에서 2주 전에 오시면 됩니다.
두피 상태에 따라 골라서 씁니다
한 가지만 하기보다 두세 가지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쉬는 기간 없이 바로 일상으로
두피 시술은 따로 회복 기간을 두지 않습니다.
다운타임이 없습니다
두피 시술이라 따로 쉬는 기간을 두지 않습니다. 받으신 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당일에는 피해 주세요
시술받으신 날에는 사우나와 땀이 나는 운동, 음주를 피해 주세요.
저출력 레이저로 마무리합니다
시술 후 케어는 저출력 레이저 관리를 도와드립니다.
한 번보다 주기가 중요합니다
두피 보톡스는 3개월마다, PDRN은 2주 간격으로 받으시길 권합니다. 효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탈모약과 탈모 원인에 대하여
집안에 탈모인 분이 한 명도 없는데, 왜 20대 초반인 저에게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가족 중에 탈모 환자가 없다고 해서 유전적 소인이 전혀 없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탈모 유전자는 잠재되어 있다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면역력 저하 등의 환경적 요인을 만나면 마치 스위치가 켜지듯 갑자기 발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8촌 이내의 친인척까지 넓게 보았을 때 탈모가 전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 자극에 의해 탈모 유전자가 활성화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폐경기가 다가오면서 머리숱이 부쩍 줄어든 것 같아요. 탈모는 갱년기와 정말 상관이 있는 건가요?
네, 탈모와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매우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접어들면 여성 호르몬 수치는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남성 호르몬 비중이 높아지는데, 이때 DHT 호르몬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전적 탈모 성향이 더욱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반면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 호르몬 자체가 줄어들어 오히려 탈모의 진행 속도가 다소 완만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즉, 갱년기는 호르몬의 균형이 바뀌며 잠재되어 있던 탈모 패턴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확산성 탈모도 좋아질 수 있나요?
확산성 탈모는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와 양상이 다르기에, 약물 복용만으로는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약물은 기본으로 하되,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부스터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두피 보톡스, PRP, 엑소좀과 같은 줄기세포 치료, 그리고 성장인자 배합 치료나 두피 염증 조절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사가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양과 자극을 공급해 주는 것이며, 이를 통해 충분히 긍정적인 개선 사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탈모약을 복용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나요?
탈모약의 부작용은 모발 성장을 방해하는 DHT 호르몬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통계적인 부작용 발생률은 약 2% 내외로 낮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피로감이나 성기능 저하를 체감하는 경우가 이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해서 무조건 약을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복용량이나 주기를 세밀하게 조절하여 내 몸에 맞는 '적절한 용량'을 찾아간다면,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치료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에서 두타스테리드로 바꾸고 싶어요. 부작용이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여러 연구를 종합한 분석에서도 두 약물의 부작용 발생률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두타스테리드는 체내 반감기가 약 4주에서 5주로 매우 길어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매일 복용이 아닌 주 2회에서 3회 복용 방식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두타스테리드 0.5mg을 주 3회 복용한 경우 하루 1mg 피나스테리드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모발 개선 효과가 관찰되었습니다. 탈모 치료 약물은 탈모 진행 정도와 나이, 개인의 반응, 부작용 여부 등을 고려하여 복용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과 먹는 미녹시딜, 효과는 똑같은가요?
바르는 미녹시딜과 경구 미녹시딜은 모두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치료 방법이지만 단순히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사용 횟수와 도포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경구 미녹시딜 역시 복용 용량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무작위 임상 연구에서는 경구 미녹시딜 5mg을 하루 1회 복용한 경우와 바르는 미녹시딜 5%를 하루 2회 사용한 경우 전체적인 모발 개선 효과는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정수리 부위에서는 경구 미녹시딜이 성모 증가율에서 더 높은 개선을 보이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따라서 탈모 치료에서는 탈모의 진행 부위와 정도, 환자의 생활 패턴과 약물 반응을 고려하여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임신 계획이 있어요. 남편이 탈모약을 계속 먹어도 태아에게 영향이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성분이 복용하는 탈모약이 정자나 타액을 통해 배우자나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확률은 극히 희박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개인의 정자 운동성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전문의와 상담 후 약의 종류(피나스테리드 등)를 조절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맞춤형 가이드'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라다는 수술 결과뿐만 아니라 고객님의 소중한 가족 계획까지 고려하여 가장 건강한 복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지금 두피부터 보겠습니다
가렵고 기름진 두피인지, 이미 모발이 얇아진 단계인지는 직접 봐야 압니다. 예약하시거나 AI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