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모발이 수술하기 더 어렵습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모발은 다릅니다. 어느 쪽이 수술하기 쉬운지 자주 묻습니다.
무엇이 다른가
서양인은 모발이 가늘고 뿌리가 얕은 대신 숱이 많습니다. 채취할 때 갖다 대면 그냥 빠져나옵니다.
한국인은 굵고 두껍고 뿌리가 깊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뚫어 가며 채취해야 합니다. 대신 굵은 모발이 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생착률은 다르지 않습니다
생착률 자체는 잘하면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 쪽 수술이 더 어렵고, 따져 보면 채취 과정에서의 손상률도 더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곱슬이 심할수록 모낭이 꼬여 있어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인보다 아프리카계가 더 어렵습니다. 다만 아시아인도 만만치 않게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잘하게 됐습니다
어려운 것을 계속 하다 보니 잘해야만 했습니다. 비절개 기술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봅니다. 식모기도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많이 만들고, 식모기 시장을 주도하는 것도 한국입니다.
터키가 유명한 이유는 다릅니다
터키가 제일 유명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기술력 때문이 아닙니다. 규제가 덜해서 한꺼번에 많은 수술을 돌릴 수 있고, 그래서 싼 가격에 많이 하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입니다.
물론 좋은 의사도 많습니다. 다만 학회에서 만나는 유명한 분들을 보면 한국의 위상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수술의 난이도와 결과는 모발의 성질과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단은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편하게 물어보세요
글로 다 담기 어려운 부분은 진료실에서 함께 봅니다.
가볍게 확인하고 싶으시면 AI가 먼저 답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