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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는 8시간, 두타스테리드는 5주

약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시간은 약마다 다릅니다. 그 차이가 부작용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가릅니다. 국내 피부과학교실에서 두 약을 비교해 정리한 자료를 놓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반감기

  • 피나스테리드 — 6~8시간. 하루 한 번 먹는데 8시간이면 절반으로 줍니다. 하루 거르면 몸에서 많이 줄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두타스테리드 — 5주 이상. 한 번 들어가면 잘 나가지 않습니다. 날마다 드시면 일정량이 축적됩니다.

일정 수준에 도달하는 시간

  • 피나스테리드 — 3주
  • 두타스테리드 — 3개월

두타스테리드는 천천히 올라가서 천천히 내려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

두타스테리드는 부작용이 느껴져 끊더라도 그 영향이 오랫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 흡수되어 없어지는 시간이 이만큼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자분의 생각과 상태, 나이에 따라 이야기를 달리하며 조절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으시면 저는 피나스테리드부터 시작하자고 합니다. 반감기가 짧아서 부작용을 느끼시더라도 끊으면 금방 증상이 사라집니다. 조절이 빠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약효가 조금 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약에 대한 반응이 떨어질 때 바꿔 볼 수 있는 좋은 카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약의 선택과 변경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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