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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는 퍼즐 맞추듯 만듭니다

가마 이식 사례를 보여 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이 케이스는 단순한 가마 이식이 아니라 가마 자리에 있던 흉터를 복구하면서 가마 모양을 만든 수술입니다.

744모낭 중 가마에는 300~400개

총 744모낭을 썼는데 상당수가 앞쪽 라인에 들어갔습니다. 가마 주변에는 300~400개 정도만 썼습니다. 양을 많이 쓰는 수술이 아닙니다.

방향을 역으로 추적합니다

흉터를 복구하는 수술이라 기존 모발의 흐름을 먼저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한쪽은 이렇게 나오고, 다른 쪽은 한 번 틀어져 아래로 내려갑니다. 숨은그림찾기나 퍼즐 게임과 비슷합니다. 한쪽으로 향하는 흐름을 역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것들이 모이는 지점이 나옵니다. 거기가 코어입니다.

그 중심을 만들고, 옆으로 향하는 흐름과 도는 흐름을 이어 소용돌이가 한 바퀴 도는 모양을 완성합니다.

간격이 벌어지는 문제

심은 것들 사이의 간격은 기존 모낭 단위 사이보다 벌어집니다. 이식하는 모낭 단위의 부피 때문입니다.

그 간격을 줄이려면 더 작은 그래프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뚱뚱한 그래프트로는 좁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채취 단계부터 그 차이를 만들려고 합니다.

어디까지 할 것인가

이 수술도 마음먹으면 안쪽까지 계속 밀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모든 수술은 어디까지 하는 것이 옳은지, 그리고 어디까지 하고 싶으신지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가마 수술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1년 뒤

가마 모양이 살아나고 방향이 중심을 따라 자연스럽게 돕니다. 대다수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다만 「밀도가 떨어져서 뒤에서 보이는 게 신경 쓰인다」며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건 다른 이야기이고, 그때는 훨씬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필요한 모낭 수와 결과는 흉터 상태와 기존 모발 흐름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단은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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