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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수술 안 하겠다」는 댓글에

밀도를 올린 수술을 올렸더니 댓글이 갈렸습니다.

  • 「이 정도면 나는 수술 안 하겠다」
  • 「밀도 올리는 수술인데 저 정도면 효과 있는 거다」

같은 화면을 두고 왜 이렇게 갈리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적절한 양을 뽑아 밀도를 올리고, 「이 정도면 됐지」를 여러 번 시뮬레이션하며 가는 것이 이런 수술입니다.

같은 상황에서 훨씬 많이 심을 수도 있고 밀도를 더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뒷머리를 그만큼 없애는 셈입니다.

나이가 젊고 앞으로 탈모가 진행될 확률이 높을수록 기대치를 낮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수술은 그 과정을 거친 결과입니다.

얼핏 보시면 「나는 이 정도로는 싫은데」 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보시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0모낭이 어디에 쓰였나

앞쪽 라인을 단정하게 만드는 데만 최소 800~1000모낭이 듭니다.

총 1800모낭이니, 가르마 라인 밀도를 올리는 데 나머지 절반가량을 쓰자는 계획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덜 들어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이 수술은 라인에 절반, 밀도에 절반입니다. 밀도만 놓고 보면 900모낭 남짓으로 만든 결과입니다.

그 숫자를 알고 보시면 화면이 다르게 보입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기대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판단은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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