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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이래 염증이 가장 심했던 케이스

숨기고 싶은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가져온 이유는 극복해 가는 과정에 볼 것이 있고, 「처음부터 이렇게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환자 탓으로만 돌리지 않습니다

염증이 생기면 개인의 체질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따질 수는 없습니다. 이 정도로 나타났다면 병원 쪽 요인이 분명히 있다고 보고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기본 인자는 있었습니다

수술 전 영상에서 이미 보였습니다. 두피에 붉은 기가 있고 피부가 고르지 않았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입니다. 탈모가 진행 중인 남성 대부분이 갖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면 이것이 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염증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뭔가 다른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수술 자체에서도 원인을 찾았습니다

4천 모낭을 나눠 심었습니다. 1번 목표는 넓은 범위를 덮는 것이었고, 가르마 길을 이어 가는 것이 그다음이었습니다. 앞 라인은 소모량 때문에 다듬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그런데 방향이 바뀌는 지점에 상당히 많이 심었습니다. 그러면 자라날 때 뿌리끼리 엉킬 수 있고, 그 자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일 수 있는 지점입니다.

15일째

1일째 샴푸 때는 깔끔했습니다. 딱지를 제거하는 시점부터 색이 붉게 올라왔습니다.

의사들 사이에 통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15일째에 염증이 이 정도로 드러나면 병원 쪽 원인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점검했습니다.

  • 수술방에서 오염이 있었는가
  • 기구 소독에 문제가 있었는가
  • 수술 중 지나치게 만지지 않았는가
  • 한 번에 너무 많이 뽑지 않았는가

점검해 봤지만, 이 양상은 병원 요인만으로 보기에도 과한 편이었습니다. 몸이 반응하는 정도가 다른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종류가 다릅니다

수술 전후로 쓰는 항생제는 여러 계열이 있습니다. 치료 목적일 때, 시기에 따라, 경험에 따라 달리 씁니다.

저희가 쓰던 것은 광범위하게 잡는 계열이었습니다. 피부 질환에 많이 쓰이는 것으로, 주로 겨냥하는 균이 어디에나 흔한 포도상구균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계열을 조정했습니다.

어떤 항생제를 쓸지는 반드시 진료를 통해 정합니다. 임의로 드시면 안 됩니다.

정리하며

수술이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딱지 제거 시점의 색만 봐도 앞으로 어떻게 갈지가 보입니다. 이상이 느껴지면 빨리 알려 주십시오. 초기에 손을 쓰면 훨씬 수월합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언급된 약물은 반드시 진료를 통해 처방받아야 합니다. 이상이 느껴지시면 수술받으신 병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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