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를 빙 둘러 심습니다

정수리 밀도를 올린 비삭발 수술입니다. 1744모낭을 심었습니다.
태양 모양으로 길이 납니다
가마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길이 뻗어 나갑니다. 태양을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 그 길이 신경 쓰여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수리 수술에서는 가마 중심에서 나오는 길의 위치를 계속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비삭발에도 방식이 여럿입니다
저희는 프리 트리밍을 조금 합니다. 수술 전에 굵은 것을 확보하며 하나씩 커팅해 둡니다.
다른 방식도 있습니다.
- 트리밍을 아예 하지 않는 곳
- 테이프로 선을 그어 한 줄씩 채취하고, 합치면 비삭발처럼 보이게 하는 곳
비삭발이라는 말 안에 여러 방식이 있으니 병원의 스타일을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결이 반대로 도는 자리
이분은 뒷머리 한 구간의 모발 방향이 반대로 돌아 있었습니다. 굉장히 드문 경우입니다.
비절개로 뽑으려면 완전히 반대 각도로 들어가야 해서 어렵습니다. 그런 자리는 안 뽑을수록 유리합니다. 조금만 뽑아도 빈틈이 더 드러납니다.
이 수술의 한계
가마 뒷부분을 둘러싸며 밀도를 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쪽까지 심을 수 있었으면 좋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이 수술의 한계입니다.
왜 0.9mm인가
이런 수술은 거의 0.9mm를 씁니다. 1.0mm를 쓰면 등치가 커서 기존 모발을 상하게 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저는 0.8mm를 아주 가끔 쓰고 주로 0.9mm를 씁니다.
뽑는 바늘과 심는 바늘이 다를 때
0.9mm로 뽑고 1.0mm로 심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채취를 잘하게 되면 굵은 모낭도 온전하게 뽑혀 나옵니다. 무를 뽑을 때 주변을 잘 도려내면 큰 것도 그대로 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뽑은 굵은 것은 0.9mm 식모기에 담기가 어렵습니다.
뽑을 때 손상을 줄이는 쪽이 이득이라 이렇게 갑니다.
1일째 샴푸는 직접 하셔도 됩니다
이분은 1일차에 오지 않고 직접 감으셨습니다. 보통은 오시지만, 감는 방법만 알려 드리면 금방 하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3일째 딱지 제거 때는 이미 기존 모발이 빠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채취 방식과 바늘 크기는 모발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단은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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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で伝えきれない部分は診療室で一緒に確認します。手軽に確かめたいときは、まずAIがお答えし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