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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과 보톡스를 같이 씁니다

학회에서 새 제품 설명과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엑소좀과 보톡스를 함께 쓰는 치료가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엑소좀은 원래 하고 있었습니다

주사로 조직 안에 정확히 넣는 것이 까다로워서 MTS로 롤링하고 잘 발라 주는 방식으로 합니다. 그렇게 하면 짧은 기간에 좋아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머리카락이 나거나 풍성해지는 것도 있지만,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다른 쪽입니다. 염증 반응이 줄어듭니다. 두피염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염증에서 오는 탈모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약이 먼저입니다

약도 안 드시면서 병원 치료부터 돌릴 이유가 없습니다. 약을 드시고 할 것을 다 하신 다음에 원하시는 병원 치료를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원래 보톡스와 엑소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여성분들에게 마땅한 보존 치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먹는 미녹시딜이 발달하고 여성도 조건에 따라 먹는 약을 쓸 수 있게 되면서, 병원 치료가 어디까지 맡아야 하는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루틴에 넣으려는 이유

강의를 듣고 든 생각은 염증 반응을 확실히 줄여 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분이 획기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루성 두피염이 있으신 분들께는 루틴으로 권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기가 서로 다릅니다

엑소좀 — 주기를 크게 늘리기 어렵습니다. 2~3주에 한 번이 보통이고, 일주일에 한 번 하면 더 좋아지기도 합니다.

보톡스 — 유닛을 조정하면 한 달, 두 달, 세 달 간격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띄엄띄엄 오셔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조합이 좋습니다. 보톡스와 엑소좀을 함께 하고, 중간에 엑소좀을 한 번 더 넣거나 다른 치료를 얹는 식으로 오실 수 있는 간격에 맞춰 짤 수 있습니다.

수술 바깥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저는 대량이식과 재건 수술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수술 범위 바깥에서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큰 숙제입니다.

수술 이후에 보존 치료를 어떻게 이어 갈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게 할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 안내이며, 언급된 치료 중 일부는 근거가 축적되는 중입니다. 치료 선택은 진료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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